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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랑말랑 학교 살펴보아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9:30

    처음 뵙겠습니다. 매일 책을 읽는 성몽의 나무입니다. 매일 바쁘게 지내다가 이렇게 집콕 모드에서 집에 있었던 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어요. 대한 의사 협회의 권고문에 ' 큰 눈 오는 날처럼 외부 활동을 줄이고 집에 묵어 주시길[권고 드립니다]'라는 메시지에 사회적 거리를 두고(Social distancing)에 익숙해지는 1주일에 참가했습니다. 온 가족이 집에서 건강한 식사를 함께 하여 시간을 함께 보내고 더 이상 코로나 19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이프니우프니다. 현장에서 소명을 다해주시는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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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전세계의 학교가 이렇다면 깊은 울림을 나누고 싶은 한, 학교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을 쓴 선한 지에볼셈쵸은 씨는 31년 경력의 과학 선생님입니다. 정말 유명한 분으로 여러번 들었지만 좋은 재벌 샘전님의 부드러운 학교를 덮을 때만큼 저를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해지는 저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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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량한 재벌 샘종님이 멋진 캘리그라피로 저자 사인까지 해주셨습니다. 저자분께 직접 사인을 받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에요! ​​​


    1장의 상쵸학을 무심코 받았지만, 불끈했어요. 학생들의 공부 상처를 받아들이고,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연습을 통한 변화를 체득하며, 변화를 삶에 적용한 뒤 자신만의 비전을 만든다. 진짜 너무 멋있었어요. 보통학생들이앉아서듣기만하는피동적인학교가아니라함께고민하고이야기하며성장하는곳,제가그동안꿈꿔왔던학교였다고합니다. ​​


    부모와 학생들과 이렇게 소통하는 장면이 선명하게 그려지면서 말의 생명력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꼭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 등 다양한 곳에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자녀가 학교에 다녀야 하는 이유, 다니고 싶은 이유를 함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생을 살아가는 길이 오로지 남이 가는 길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부분에 공감했습니다. ​​​


    요즘 습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인데요. 직장, 공부, 육아, 가사를 척척 해내려고 노력하면서 1분 1초를 바쁘게 지내고 직장도 공부도 잠시 쉬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다 오히려 시간을 소비한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루 정도는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1주일에 육박하며 1개월 가까이 지나면 생산적인 시간을 원해서 시간의 부자가 되고 싶고 새 출발을 선택한 근본 이유가 떠오르고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식사를 3끼 준비해도 사실은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가끔 나를 위한 시간을 준비 칠로,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건강한 요리를 하며 나만 습관을 찾아 가서 그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가꾸는 노력을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


    부끄러운 고백을 하나는 10년 전까지 해도 나는 내 자신한테 자신이 넘쳤죠. 사람들과 싸운 적이 없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고 모두 나를 사랑하는 것 같고 따뜻한 부모님께 좋은 가족, 좋은 학력과 직업, 저의 외모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는 것도 매우 좋아하고, 셀카도 잘 찍었고, 누군가가 제 사진을 찍어주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제 사진을 안 찍게 되고 화장도 안 하고 수수한 걸음이 편하게 느껴졌어요. 출근 화장도 5분도 걸리지 않아 원래 옷, 가방, 액세서리를 비롯한 쇼핑에 관심이 없는 나는 더 거울도 보지 않고 편하게 입는 것만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거울보고 직접 거는 마법성형 주문, 지금도 저는 제 모습이 좋지만 선량한 재벌샘정님이 말씀하신 아주 효과 확실한 성형,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


    1. 오늘은 좋은 날이다.2. 오늘 만나는 사람들은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좋은 인연이다. 3. 오늘 하루 복 많은 날이다. 마음운전 베스트 드라이버, 정말 멋진 말이예요?!


    책의 한 구절이 특히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내가 세상을 바로 본다고 생각해도 그것은 결국 나의 렌즈로 본 세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생각이 다르잖아요. 자신만의 특별한 렌즈가 있기 때문이죠. ​​​


    먼저 내 비커에 담을 조약돌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과학 수업에서 우리는 인생을 발견하죠. ​​​


    새출발을 앞둔 저에게 꼭 따뜻한 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니트' 하면 떠오르는 따뜻함, 따뜻함, 부드러움, 보도우루보도우루, 여유, 그리고 와싹와싹 불어나고 있는 신축성 등 인생에 탄성이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p.250). 저도 저만의 길에 새롭게 도전하고 남에게 관대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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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예뻤던책에잘붙어있던댁의내용이하나하나귀중하고중요하죠. 저를 사랑하기 위한 뿌요뿌요 학교, 다른 분들도 특별특별학교에 와보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부드러운학교 #착한재벌의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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