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는 구경해요

이여사님께서 바쁘게 장을 보고 오셔서 데려오셨습니다.

찾기 힘들었던 화면과 Sns에서 만났던 ww 그 영탁을 데려올 수 있었던거 핫♡사랑해💜이 여사의 충성을 다하겠다고 합니다.참고로 구미 인양과 김보수는 영탁씨를 좋아하고, 이 여사는 정동원을 사랑하는 와중에 영탁을 사다주시다니ㅋㅋㅋ 게다가 다른 먹거리에 비해 높은 판매가격에도 불구하고 집에 있는 영탁팬을 위해 사주신 이여사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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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찍어서 차에서 찍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건 모~~^^/보고있는데 맛있네~~모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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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돌리며 팍팍♡생막걸리는 빨리 먹는 게 맛있다는 울음가 대장 김보수 씨의 말을 떠올리며 급고신을 외치며 집으로 돌아갑니다!보스의 퇴근을 기다리면서 냉장고에 맡겨둔 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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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 한 장 찍고 갈게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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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금품이 내산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 여사의 금품?? 금액 보이죠?~^^판매하고 있던 사람이 없어서 팔리지 않으면, 이씨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으니까 빨리 가져가라고 ww 4개 남아있었는데, 회계전에 1개 더 넣으러 갔더니 없었다고 하더라구요.병 하나 어디 있어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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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에는 도토리 껍질입니다.열무와 겉절이만 하면 된다.사이좋게 한 잔씩 마셨는데, 와, 아주 달고 고소한 것이 있군요.그 오전에 막걸리 같기도 하고 조개껍질 막걸리 맛도 조금 나고 엄밀히 말하면 저는 한 입만 먹었어요.상태가 상태라서...금지되서 더 맛있었던건가...이여사님과 김보수님이 다 드셔도 맛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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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낳아서 막 먹어도 될 때 다시 만나요.영탁생막걸리~~먹으면서 계속 불렀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