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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매운고추찜 만드는법 확인합니다

지코바 2020. 6. 21. 14:31

아, 들꽃향기요.오늘은 저녁부터 바쁜일이 있어서 요리포스팅이 늦어졌어요~주말에 일상 포스팅도 하려고 했는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하루가 지나갔습니다.최근 과리 청량 고추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부드럽고 맛있고 매운 맛이 적어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날씨가 점점 더워지면 노지에서 자라는 청량 고추는 햇볕을 많이 받게 되어 맛있고 매운맛이 강해집니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것은 노지에서 재배되는 것보다 맛있게 매운 맛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먹기 좋습니다.고로 자외선이 강렬하고 햇살이 강할 때는 청량고추가 조금 매울 것 같다고 생각하세요.식욕이 없을 때, 콰리, 청양고추찜을 만들어 밥 위에 착~올려 먹으면 맵지 않은 식욕도 되돌려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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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음식은 바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지만 특히 어린이는 만들어 바로 식탁에 올려야 합니다.미리 만들어 놓으면 양념이 밑으로 가라앉아 맛이 많이 떨어지는데 이걸 무슨 맛으로 먹나.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하지만, 갓 만들어서 먹어봐! 이 맛있는 걸 왜 안 만들었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아이는 은근히 매력적인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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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영상을 보시면 요리하는데 더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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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는 고추를 쪄주기 전에 고추에 찍어줄 거예요.그게 양념이 더 잘 스며들어요~가 없으면, 전분을 사용해도 좋습니다만, 전분에는 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소금맛이 있기 때문에, 양념을 해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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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1/2큰술, 다진 대파 4큰술과 파는 요리할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재료입니다.마늘은 향이 강하지 않게 조금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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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고추는 꼭지를 떼서 밑간을 해놓고 양념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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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 간장 3.3큰술, 올리고당 3큰술 양조 간장을 조금 더 넣으면 짠맛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 넣어 보고 믹싱 후에 부족하면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진한 간장을 사용하는 분은 양조 간장보다 싱거우니 맛을 보고 조절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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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1/2, 마늘과 대파, 참기름 1/2 풋고추의 기본 매운맛이 있지만 고춧가루가 조금만 들어가면 원래의 재료에서 나오는 맛과는 또 다릅니다.참기름을 듬뿍 넣지 말고 조금만 넣어서 풍미를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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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를 믹스했더니 맛있는 스멜이 속삭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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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고추는 물에 2~3번 씻은 뒤 텃밭에 밭을 걸쳐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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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고추를 쪄야 해요.찜통 밑에 물을 500ml 넣고 찜통 뚜껑을 덮어서 센 불에 올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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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풋고추에 밀가루를 뿌려야 하는데 물기가 좀 없으면 밀가루가 잘 묻지 않아요.비닐봉지에 밀가루와 풋고추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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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키쉐키라고 하니까 이렇게 흰 옷을 입힌 것처럼 변신합니다.너무 예쁘게 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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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김이 살살 올라오는 게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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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오르면 밀가루를 묻힌 고추를 찜통에 깨끗이 올리고 뚜껑을 덮어 센 불에서 5 분 동안 찐다.저희 집의 아이튠 9단은 매우 강해서 저는 8단으로 줄여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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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 지난 뒤의 비주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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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에 쪄준 볼고추를 넣고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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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양념을 믹싱한 후 맛을 보고 부족한 것은 추가해 주세요.깨를 큼직하게 뿌려주시면 고추찜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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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고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싱거워지니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만큼 만들어 드세요.벌써 늦은 시간인데 오늘 오전 늦게는 뭐하고 먹어요?이제 슬슬 주방으로 발길을 옮겨야 합니다.​​


누르면서 빵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쉽고 맛있는 요리를 위해 더 노력하는 카페가 될 것 같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