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드라마 근황 잡설(삼생삼세침상 알기

지코바 2020. 6. 18. 08:45

>


- [삼생삼세 잠자리] 현지 반응과 시청률 22일 드디어 존버였던 [잠자리]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에 전 출연진의 웨이보의 이모티콘이 봉구, 동화로 변경되어 양미, 조우정, 장빈빈빈, 반월명, 교훈, 교진우, 진람, 신지래, 남용, 마일리, 현서림, 가내량 등 거의 20여명의 엔터테이너들이 개인적으로 [침상서]를 응원했습니다. ​


>


많은 기대 속에 시작된 잠자리 서의 시작은 일단 좋습니다. 하루에 조회 조회 조회수가 1.9개로 최근 방영된 다른 드라마 중 단연 1위입니다.


>


실시간 차트에서도 1~10위까지 폐렴과 관련된 검색어 중 유일하게 델리 바만명 엔터테이너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게다가 데릴라바에 대한 연기 평가는 한결같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입니다.그리고 우선 너무 귀엽지ㅋㅋㅋ


>


>


물론 문제점도 지적되었지만...


>


중국은 포숍으로 대체하는 수준이어서 포숍 효과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잠자리 필터가 낯설다는 의견이다. 그리고 일단 전체적인 이야기 자체가 고구마 전개 쪽으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많다. 먼저 가장 많이 제기되는 문제점은 이 두 가지 정도다. ​


>


>


저의 개인적인 평은.. 일단, 라바가 무섭고, 너무 사랑스러운 것, 그리고 눈빛높은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 모두 봉구와 애정이든 우정이든 얽힌 치카티카가 재밌다(특히 마종구역과 십리도 화남정내들이 마음에 들어 ww) 일단은 진심으로 만족하고 있고... 리뷰를 써야 할지 어떨지... 다른 리뷰어가 있지 않을까 해서 눈치를 보고 있대요.


>


[장야2]에 대한 잡설. 13일 첫 방송이 시작된 지 10일이 지난 [장야2]. 일단 남주를 포함해 대부분의 주요 출연자가 시즌1로 바뀌었기 때문에 초반에 낯선 출연자에 대한 불평을 어차피 감수해야 했다.게다가 시즌1의 조연들은 보통 조연들일까. 연기의 전부 존재감을 느끼던 분들인데 이미지가 너무 다른 엔터테이너로 바뀌니 불만이 속출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


>


뷰수는 3일간 2α를 기록해, 무난할 정도입니다. 사실왕하디가한국에서더인기있는스탈이기때문에현지에서화두가되는건아니죠. 오히려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중에는 호일촌이 더 화제성이 있습니다. [장야1]은 고킬의 특수효과와 탄탄한 세계관을 기본으로 한 시놉, 그리고 조연들의 활약을 가장 큰 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즌2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무협에서 장르가 달달코믹으로 넘어간 듯한 장야2에 시청자들이 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았어요. ​


>


하지만이제본격적인스토리가시작되고시즌1보다업그레이드된특수효과는호평을받고있고,배우들도익숙하고,이전만큼비교하는글도많지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비우나 왕하디도 솔직히 연기는 형편없는데 진비가 연기한 녕결 특유의 오만함까지 느껴졌던 건방짐이 그립습니다. 지금 용결이는 굉장히 스윗해. ​​


>


- [꿈회] 해피엔딩? 총 40부작이었던 '몽회'가 끝났다고 합니다 원작 몽회는 모두 소미의 꿈이었다는 파리의 연인급 황당한 결말입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위 장면에서 끝납니다. 얼마 전 미드가 조금 친절해진 것이 열린 결말이지만 나름대로 행복회로를 돌릴 만한 결말이 많아졌다. 글쎄요, 판단은 확인해 보고, 어쨌든 저는 계속 달릴 생각입니다. ​


>


>


>


산쿠미끼리 학원 재료 하나 찍어도 될까 해서 리뷰에도 썼는데 '2월 4일 채차'에서 첫 방송해준다고 하네. 리뷰도 보고 본방사수도 해주시고요.


>


13일 공식석상에서 만난 장균영과 구택.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장균영과 구택이 웹도 댄 인 가탐안 견면회에서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만났다. 분위기가 생각보다 어색하고 편하게 이뤄졌대요.그런데 이 드라마, 총 12편의 다소 짧은 추리극 웹드지만 나름대로 꽉 차 있어서, 꽤 재미있습니다. 심지어 장균녕 존예어제? 모준이 자막이 있으니까 추리극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봐줘.


>


>


>


>


>


>


​​


>


>


- [격려 이야기] 아시아엔에서 2월 3일 방송! 어제 잇님이 너무 기쁜 소식을 알려줬어요.『학려화정』이 드디어 2월 3일에 아시아엔에서 방영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늦은 아시아에는 왜 그런지..죄송하지만 제 리뷰도 여기서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우선 손목건초염이 또 일어나서 몽회와 학려화정 두 가지를 다 진행하기도 어렵고 지금 침상서도 봐야 하고.중요한 건 좀 간사한데 제가 쓴 공에 비해 가성비가 나빠서...공감 멘트가 저조한 문장은 계속 이어가기 어렵네요...다들 편하게 안방에서 세종대왕님께서 만들어주신 한국어로 편하게 즐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