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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에어컨 / 실외 ?

지코바 2020. 5. 3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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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체 얼마나 더운지 벌써 무서워요. 12월에 모기가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3개월만에 모기가 나오나요?4월 말 집에 모기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란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모기에 이어 더위도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비가온뒤조금시원해진느낌인데얼마전에는너무더워서깨서남편한테덥지않냐고했더니남편도더워서잠을못자는것같았어요. 그래서 그날 밤 늦게 선풍기를 꺼내놓고 잤는데 이런 걸 볼 때마다 올 여름은 얼마나 덥고 모기가 많은지 벌써부터 겁이 나요! 천판형 에어컨으로 거실에 에어컨이 있는데 방에 특별히 에어컨이 없어서 작년 여름 남편과 거실에서 여름 내내 에어컨 밑에서 잠을 잤던 기억이 나요. 올해는 아기 두 명과 함께 자고 더위도 무서워 이동식 에어컨 하나 사려고 했는데, 이 또한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실외기가 필요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 '눕스'를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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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우리 집의 필수품! 현재 눕스식 에어컨을 사들이면 47% 할인된 가격으로 매입하고 선착순으로 에어컨도 선물된다고 합니다. 여름을 준비한 사람들을 위한 누스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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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이상하니까 집과 어울리지 않는 선풍기밖에 없어서 올해는 선풍기도 하나 더 사려고 했는데 눕스 덕분에 디자인이 예쁘고 리모컨까지 있는 에어시큐레이터까지 선물받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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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프스식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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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교환보장은 물론 1년간 무상 as가 되므로 한여름 동안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걱정없습니다"가격도 매우 차이가 있고 성능도 매우 다이에해 작년에도 덥고 이동식 에어컨 추가구입은 못하고 여름을 보냈는데 올해는 방에서도 열대야가 없는 시원한 밤에 푹 잘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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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실외기가 필요하거나 설치 방법이 어렵고 복잡해 망설인 이유가 가장 크지만, 눕스 이동식 에어컨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실외기가 필요 없는 에어컨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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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가 같은 센스 있게 들어간 리모컨이 있어 일어나지 않아도 한여름에도 침대에 누워 끄곤 했다.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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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흡수하여 증발시키는 시스템이므로 물탱크를 너무 비우지 않아도 되며, 배풍호스와 배수호스, 고정틀 조립나사도 함께 들어있고, 단품 또는 세트로 창문을 고정하거나 연장할 수 있는 틀도 들어있으니 집안 환경에 따라 고정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설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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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설치 방법이 좀 복잡할 줄 알았는데 한번 창문에 배풍 호스만 연결해 놓으면 다른 건 필요 없이 리모컨으로 消다 消다 반복해서 가끔 호스를 연결하고 배수만 하면 됩니다. 오히려 다른 에어컨 하나 사서 켤까 했는데, 가격적인 부분이나 설치적인 부분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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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풍호를 토출구에 맞추어 틀에 결합시켜 완전히 토출구에 결합시키면 간단하게 조립완료! 창문틈에 슬라이드킷을 끼우고 볼트를 고정하여 창문에 설치한 후 작동하면 되며, 냉방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두 배수구를 모두 닫아두셔야 합니다. 배수가 필요한 경우, 画面に스 화면에 FT(Full Tank)로 표시되므로, 떠 있을 때만 (높은 습도로 인해 물이 증발하지 않은 경우) 물을 배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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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세기와 늦은 아침 시간 타이머, 모드. 전원 버튼에 온도 조작까지 간단하고 간단한 버튼으로 더욱 기대되는 우리집 이동식에 에어컨을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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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아래쪽에 바퀴가 달려 있어 안방이 아니더라도 덥다고 느낄 때까지 끌고 다니면서 (창문만 있으면) 쓸 수 있고 만약 이사를 하거나 밖에 일이 생겨서 필요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우리 집의 올여름 효도 아이템 누브스! 이동식 에어컨으로 고민하신다면 실외기 설치 필요 없이 만족스럽게 사용 중인 이 누프스를 추천합니다. 실제로 설치 후 사용하는 다양한 모습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