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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사주( 짱

지코바 2020. 2. 8. 14:22

최진혁이 SBS '미운 우리 아이'에서 시청자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어요. 최진혁은 드라마 '마성의 기쁨' 촬영 당시 연예인 송하윤과의 애인과 같은 궁합으로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최진혁과 송하윤은 실제로는 사귄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 최진혁과 송웅소는 드라마'내 딸 콧님이 '에 함께 출연했고 연인으로 발전, 이 2012년에 이를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진혁과 송웅소는 교제 인정 9개월 만에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결별했었읍니다. 최진혁이 미우세에 나와 전화를 알렸는데 최진혁 사주를 보면서 어떤 이성을 만나야 할지 삶의 흐름을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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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이 굉장히 매력이 넘치는 탤런트이고 좋아했던 탤런트이고, 미우세에 출연해서 사주를 보고싶었습니다. 최진혁은 구가의 서부터 구월령으로 출연했을 때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카리스마도 대단했고 역할 자체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멋진 테렌트지만 사주를 보면서 최진혁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테렌트 최진혁은 봄의 갑신일주에서 목의 기운으로 태어났습니다. 갑신일주는 커다란 바위에 있는 멋진 소나무로 볼 수 있습니다. 보이기는 아름답지만 그 바위 위에 서 있는 나무는 괴롭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보이지 않는 속마음은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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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이 보여주는 독특한 매력은 이런 갑신일주에서 볼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점주는 나를 지극히 좋아하는 열 별에 해당하는 편방을 깔고 있고,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구조이기 때문에, 관리자형을 사 줍니다. 제가 사람들을 통솔하고 지휘하는 카리스마 있는 오너입니다. 구가의 서에서도 실력 있는 무술을 자랑하는 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만, 사주로 식신제 살형이 실력 있는 칼잡이에 해당합니다. 사주 보면서 매칭이 아주 잘 되는 사주예요.운동선수로 치면 한방 있는 운동선수에요. 야구 선수라면 홈런 타자 등 월지에 록 비견을 두고 자신의 주관이 뚜렷합니다. 어울리는 사람도 저와 다르면 어울리지 않는 모습도 보입니다. 겁재와 비견의 심리는 조금 다르지만 겁재는 남을 의식하는 성분이라면, 비견은 나의 길을 가는 사람이고, 오기가 다소 다릅니다. 소외하는끼리어울린다는말은사주에비견있는사람에게해당하는말입니다. 겁재는 저와 다른 성분이라서, 저와 성향이 달라도 어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진혁은 비견을 두었기 때문에 그 친구를 보면 최진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 최진혁이 20살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2006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우승을 했어요. ​ 이 시기를 보면 18)앞 장 운(18~27)요. 임진대운은 인성대운입니다. 사주상으로서는 편관을 자신이 가진 사주이므로, 경쟁력 있는 것은 타고납니다. 경쟁에 밀릴 오너가 아니에요. 임진대운은 운기로만 보면 식신제 원숭이 사주에게는 불리한 운입니다. 이 사주는 천간에 병화가 있는데 이것이 이 사주의 무기입니다. 이게 상처받을 때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요. 따라서 임진대운은 운기 자체로만 보면 자기 실력을 다 보여주기가 쉽지 않은 대운입니다. 그런데 2006년 병술년에 우승을 했어요. 큰 흐름에 해당하는 큰 행운으로 불리한 운인데 1년 세운을 잘 이용한 상황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2006년이 아니면 우승이 쉽지 않다 운이었습니다. 병술년은 임진을 충으로 밀어낼 운입니다. 점쟁이를 보면서 정말 죽기 살기로 보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최진혁이 자신을 계발하고 준비하지 않았다면 이 시기에 우승했을까. 조금만 게으름을 피웠다가 이번에 도전하면 어때? 우승하기 힘들었겠어요. ​ 2006년 그렇게 우승을 하고 연기자로서 데뷔 때까지나 하게 도에은우프니다. 그러나 2006년 이후에 잘 벌릴 수 없었습니다. 한번 대 우승까지 했으면 원래 대운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대운이었기에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 최진혁은 18)앞 장 운(18~27)에는 아마 훨씬 어려웠던 점이 마을입니다. 이런 운세를 타고난 운세는 자존심도 강하고 실력도 계속 갈고 닦는 연예인의 일이기 때문에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18)앞 장 운(18~27)운은 최진혁에는 이송웅이기도 합니다. 진토는 이성도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갈 확률이 높아져요. 남의눈이많지만이글자는나의경쟁자에해당합니다. 먼저 경쟁자를 만나고 저를 만나니 아무래도 헤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 2012년 임진년인 것에 임진강 운에 임진년에 송웅소과 애인이 되어, 9개월 만에 헤어진 마을입니다. 운기의 영향으로 인연을 만났어요. 하지만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운이긴 해요. 좀 궁합을 보면 연애관도 안 맞고 접근은 송은서가 먼저 하지 않았나 싶어요. 최진혁의 악행에 호감을 보이기 쉬웠기 때문이죠. 송은서가 양인격에 편관이 높았던 사주들과 망고만한 남자들 만나지 않는 여자입니다. 카리스마 있고 남자다운 사람을 좋아하잖아요. 손은서가사람도좋고애정적으로편한연애를하고싶어요 그런데 최진혁은 약간 호기심을 유발하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가 더 사랑하는 관계이고, 관계가 지루해져서 헤어진것 같습니다. 오행적으로는 궁합이 좋아요. 여름 병오일주라 최진혁이 도와줄 궁합은 잘 맞아요. 궁합이라는 게 정말 생각이 많아요. 안 좋2개에 결론을 내지 못하는 것이 상성이 마을입니다. 성향이나 애정관은 잘 안맞지만 오행적으로 도움이 되는 궁합이 있고 어떤 궁합은 오행적으로는 별로지만 성향은 잘 맞는 궁합이 있습니다. 또 둘다 편안함을 느끼지만 만나서 사이좋게 지내려면 자꾸 어긋나는 궁합도 있습니다. 궁합은 욕심을 내서는 안됩니다. 친구관계에서도 그 친구의 단점이나 싫어하는 점은 없을까? 서로 좋아해야 친구를 사귈수 있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궁합을 볼 때만 사람이 이기적으로 변해요. 그럴 때 필자는 굉장히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좋은 것만 조합하면 괴물이 탄생합니다. 차를 만들 때 최신 부품이라고 조립한다면 그 차는 제대로 만들어질까? 이상한 차가 만들어질 거예요. 상황에맞게자동차나제품이만들어지듯이사람도있기는하지만어떤일은잘하지못하는등특정요소에특화해서생겨나는것입니다. 그리고 최진혁이 무재 사줬어요. 운반하는 데 여자아이가 없는 사주이지만, 이 말은 여자아이가 멀어지려고 하면 잡을 수 없습니다. 보통 재성이 있는 남자는 여자가 떠나면 잡아가지 말라고 해요. 내가 항상 여자에 대해서 문자가 있으니까 그게 없어졌을 때 상실감이 너무 큰 거죠. 하지만 여문자가 없는 사주들은 없던 것이 잠시 들어온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떠나면 떠나는구나 하고 내버려둡니다. 이 점은 여성에게 좀 부족한 부분입니다. 자존심이 강한 여자는 트윗을 할 수도 없고, 남자는 포기하고 있을 것이고 정리하고 있을 것입니다.최진혁과 연애하는 분은 꼭 이 점을 참고해 주세요.​ 다시 운기를 보고​ 28공장 운(28~37)에서 운이 바뀐 마을입니다. 편인에서 정인으로 바뀌면서 식신이 살아납니다. 그런 정대웅은 도식이 돼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는 대웅을 만났어요. ​ 2013년부터 구가의 서에 출연했지만 이 시기가 28세가 마을입니다. 대운의 흐름이 정말 잘 타요. 최진혁을 보면 뭐야?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타이밍을 맞춰서 바로 타는지 준비가 된 것도 있고. 필자의 생각으로는 역술인의 도움을 받는 것처럼 보입니다. 개명도 했는데 김태호에서 최진혁으로 이름도 바꿨어요. 최진혁이라는 이름을 보면 이름에서 느낄 수 있을 만큼 강한 기운이 느껴져요. 김태호는 화기가 많은 이름이고, 최진혁은 금기가 강한 이름입니다. 이 사주에서는 어떤 이름이 좋을까?병화의 기운이 강해지는 이름을 제일 좋아합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최진혁이라는 이름은 신강의 사주라서 금기를 넣기 위해 넣은 사주입니다. 수리만 하는 작명가가 지은 것이 아니라 사주를 보고 지은 이름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 사주는 병화의 기운이 강해질 때 흔히 생기는 사주이지, 지금이 힘센다고 해서 잘 되는 사주가 아닙니다. 금기의 기운은 제가 할 일로 생각하세요. 제가 실력을 갖춰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금기입니다. 조금 아쉽지만 이름보다는 흐름이 중요해요. 잘 흐르고 있습니다. 자기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그런데 현재 인사하고 있는 대은입니다. 인사 장면에 연예인 사건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이 문제를 일으킨다면 악행에 대한 문제입니다. 인사의 신 형살은 강력한 형살이지만, 이런 시기에 행동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설이 될 만한 행동이 아니라 출연작을 맡더라도 좀 힘든 역할을 해야 합니다. 연예인들이 좋은점이 자신의 나쁜운기를 연예인이라는역으로 액땜한다는것입니다. 사주를 보면서 느끼지만, 나쁜 운이 와도 최진혁처럼 잘 넘기는 사람이 있어요. 사주는 수많은 변수가 있어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집니다. 사주(。)를 보면서 틀렸다는 것은 정말 의미없는 일입니다. 겨울이 와도 제가 준비를 잘하면 잘 지낼 수 있어요. 속옷을 준비하고 두꺼운 양말을 준비하고 다운받으면 되지 않을까? 다만 겨울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최진혁이 지금 이대로 나와주면 됩니다. 이번 대운에 아무일이 없다면 최진혁이 대단할거라 생각합니다. 2022년 임인년이 잉사싱 마지막 큰 행운이 마을입니다. 끝까지 방심하지 마시고, 계사 대운을 잘 넘기 바랍니다. 최진혁님 언제나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예인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팬이라 좀 길게 쓴 것 같아. ^^;